Play Life Work

드.디.어 오랜 고민끝에 스마트폰(for iOS) 컨트롤러를 구매했다!!


애플이 iOS7를 발표하며 컨트롤러 지원을 발표했을때 스마트폰 게임시장은 콘솔을 대체할 '것'만 같았다.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매우 높아졌고 다양한 3D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게임 스마트폰 컨트롤러 시장은 성공하지 못한거 같다.


컨트롤러 보급의 부족때문인지 자동화 사냥의 트렌드 때문인지 국내 게임개발사들은 컨트롤러 공식적인 지원은 매우 미흡하다.


지금 현재로도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많은 게임들은 해외개발사들이 많다.


그나마 안드로이드는 저렴하고 다양한 컨트롤러를 구입할 수 있었지만


iOS는 탈옥을 하지 않으면 MFi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었다. (사스가 애플...)


여기서 잠깐 MFi 인증이란?


Made For iPhone/iPad/iPod의 약자로 Apple사의 표준을 준수한다는 의미이며


쉽게말해 애플기기 호환을 공식적으로 알려주는 인증이다.



 

비 MFi가 작동이라도 되게해주란 말이다!!

 

MFi 인증 제품은 위와 같은 마크가 패키지에 인쇄되어 있다.



 

처음 스마트폰용 컨트롤러 구입을 고려했던건 몬스터헌터 iOS버전이 올라오면서였다.


몬헌의 추억을 스마트폰에서 느껴보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


필자는 컨트롤러 구입 시 3가지 조건을 만족해야했다.


1. MFi 인증

2. 스마트폰과 결합이 가능할 것 (이동시 사용을 위해..)

3. 적정한 가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1번 조건을 만족하는 컨트롤러로 한정하면 사실 많은 제품이 있지 않다.

 

스틸시리즈, 호리패드 제품은 거치가되지 않고 MOGA rebel은 거치가 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다.

 

디자인적으로는 iOS7 발표 당시 아이폰5사이즈에 맞춰 제작된 로지텍 G550같은 모델을 원했었다. (마치 PSP같지 않읂가? 요즘은 VITA인가..)

 

 

 


이후 로지텍은 아이폰6/6+에 맞는 컨트롤러를 제작하지 않았다.


최근에야 비슷한 디자인의 컨트롤러를 찾았는데 그게 바로 Gamevice Controller다.

 

 

 

 

당시 영국 애플스토어에서만 판매하고 있어서 배대지를 통한 직구를 해야해서 고민중이었는데 (가격은 14~15만원 정도)

환율이 떨어지길 바라며 (Gamevice 제품은 국내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없습니다.)


또다른 컨트롤러를 찾아 보던중 조이트론에서 MFi인증 컨트롤러를 판다길래... (아니 이게 무슨일이오?)


조이트론 아이페가 제품이 아이폰 지원한다고 샀다가 MFi인증이 아니라 애먹은 분들 리뷰를 본게 한둘이 아닌데..


의심의 눈초리로 샅샅히 검색해보니 정말 MFi인증이었다.


클릭 몇번 하다보니 결제완료 문자가...


비록 PSP같은 디자인을 주진 않지만 거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


블루투스 연결방식이기때문에 애플TV와 아이패드 연결시에도 불편함이 없다는 점!! (이제 애플TV를 사야할 차례인가)



자 이제 제품을 보자! 그동안의 고뇌를 해결한 기쁨에 서론이 길었다.





패키징 - 정면




패키징 - 측면



측면엔 지원가능한 제품이 나열되어있다. 근데 용량은 왜 표시한거야?



거치대 결합시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아이패드4로 사진을 찍었더니.. 화질이 영...)



조이스틱은 Xbox의 컨트롤러처럼 비대칭형식이고 밑부분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그립감도 나쁘지 않다.


PXN-6603은 확장형 패드므로 L1,2 R1,2 트리거가 모두 있고


무선컨트롤러의 특성상 배터리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며 충전은 micro 5pin USB를 통해 충전하는 방식(일반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


충전시간 2시간 / 사용시간 30시간으로 표시되어있다.


이제 다양한 MFi 게임들을 즐기러 가보자.



끝으로  PXN-6603 한글 매뉴얼을 첨부한다. (패키지안에는 한글 매뉴얼이 포함되어있지 않다.)


PXN_manual.pdf


 

 

Comment +0

개인도메인이 무엇인가?


여기서 도메인이란 도메인네임을 의미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인터넷은 수많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으며 이를 식별하기 위해 고유의 주소를 가진다.


구글의 경우 IP주소 1.255.33.118[각주:1] 또는 도메인네임 www.google.com을 웹브라우저[각주:2] 주소창에 입력하면 구글사이트로 접속된다.



IP주소는 기억하기 매우 어렵기때문에 인간의 입장에서 직관적인 영문주소를 사용한다. (요즘은 한국주소도 있지만...)



이런 IP주소와 도메인네임을 연결해주는 정보는 DNS 서버[각주:3](Domain Name Service Server)를 통해 제공된다.





개요는 이쯤에서 각설하고


그래서 가성비 좋은의 도메인은 어떻게 얻는가??


co.kr과 com으로 끝나는 도메인들은 사용료가 비싼편이다.


굳이 co.kr과 com을 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건 어떨까?


구글의 투자지주회사인 알파벳의 도메인은 abc.xyz이다.


국내 도메인 1위 업체인 가비아에서는 xyz 도메인을 1,400원(VAT별도)에 연간 제공한다.






이미지 출처 https://domain.gabia.com






무료도메인 업체도 많이 있지만 안정성이나 인지도면에서 개인적으로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한다.


필자또한 블로그를 시작하며 개인도메인이 필요했는데 이번 이벤트를 이용하여 1,540원에 트렌디한 개인도메인을 하나 획득하였다.


남들과는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주고싶다.



끝으로 본 내용은 업체의 홍보글이 아니며 필자가 도메인 등록을 위해 찾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1. 국내 사이트들의 경우 보안상의 이유인지 IP로 접속하는것을 제한한다. [본문으로]
  2. 일반적으로 MS의 explorer나 애플의 safari 구글의 chrome이 있다. [본문으로]
  3. 구글의 DNS서버는 8.8.8.8이다. [본문으로]

Comment +1

페블 타임 스틸을 사용한지 3개월쯤 지났을까


시계줄을 바꾸고 싶어졌다.


이전에 저렴하게 구입한 가죽밴드와 비정품 메탈줄은 가지고 있었지만 탈착이 매우 불편한점


무심코 페블공홈을 들락거리다가 10%쿠폰을 준다길래.. (가끔 나타나는 팝업할인 상술에 걸려버렸어 ㅜㅜ)


공홈은 국내까지 Free shipping!! 그렇다 지르기 너무 좋은 환경이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 문자가...


페블공홈에서 구매하면 싱가포르에서 보내준다.


4/1일 구매부터 배송완료까지의 일정을 공유한다.


4/1일 구매


4/6일 EMS number 부여


4/8일 singpost에서 발송준비 단계로 조회가능 제품은 국제등기로 보내짐


이후 배송 기간은



2주만에 배송완료~


블링블링한 22mm 정품 시계줄


패키징을 보자마자 빨리 뜯고 싶어서 심장이 두근두근





시계줄 길이를 조절하고 드디어 페블 타임 스틸 정품 풀세트 사진!!



이쁘다 이뻐!! 히힛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