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정품 Wireless 개봉기 BeatsX


비츠엑스라고 또박또박 발음해야하나 비첵스라고 발음해야하나 


Beats 제품군은 애플이 무려 30억달러(약 3조6천억)을 주고 인수한 유명 음향기업 닥터드레에서 제작한 제품이죠.


에어팟처럼 W1칩을 내장하고있어서 애플기기간 호환이 좋은 제품입니다.


잠깐 BeatsX 데모 보고 가시죠.


BeatsX


소개합니다 BeatsX


음악: DJ Snake "Sahara" feat. Skrillex


[이어폰 비주얼 투어.]


채팅. 청음. Beats.


채팅. RemoteTalk을 사용한 핸즈프리 통화 기능.


Fast Fuel. 5분 쾌속 충전 = 2시간 연속 재생. 커피 한 잔의 여유만큼 짧은 충전 시간.


청음. 명료한 오리지널 어쿠스틱 사운드.


최대 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언제든 사용 가능.


Beats 하루 종일 편안한 Flex-Form 케이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


마그네틱 이어버드.


안정적인 윙팁.


채팅. 청음. Beats.


BeatsX. 선을 버리다. 와이어리스 리마스터링.


출처 : 애플공홈 악세사리 홈페이지


실제 포장 박스 좌측상단에 8시간을 강조하고있다.



이어폰 헤드부분이 마그네틱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탁~탁~ 붙는 느낌


난 이 느낌의 손맛이 좋더라.


전면부에는 이어폼팀과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고정용 윙팁





후면부에는 충전용 케이블과 실리콘 재질로 된 보관용 케이스가 들어있다.

착용감은 커널형이라 귓속에 쏙 들어가고 차음성도 에어팟대비 낫다고 본다.

이어폰 라인은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이어서 펄럭거리거나 그렇진 않을듯?

실제 러닝 등을 할때 사용해봐야 알것 같지만 일반 이어폰줄 처럼 가벼운 느낌은 아니다.

가격은 에어팟보다 조금 저렴한 ₩179,000이고 통신사 Shop에서 사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있다.

닥터드레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만족스러운 닥터드레 엠블럼과 W1칩등 애플 정품기기의 호환성까지 갖춘 멋진 제품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음감에대해서는 필자가 막귀에 속한다고 보기에 논하지 않겠다.


  1. 몽상호랑이 2017.06.07 15:39 신고

    저도 갖고 싶네요.

드디어!!


질렀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만 반복하다가


개인 NAS를 소장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었네요.


누구 말대로 지르면 편해집니다. 여러분!


혹시 고민하고 있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지르세요!


필요해서 지르는게 아니라 지르면 필요하게 만들게 될겁니다. ^-^




NAS[각주:1]란 무엇인가?


Network-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를 의미한다.


NAS의 사전적 개념은 보통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거나 또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토리지를 의미한다.


그러나 판매되고 상용 NAS에는 단순한 스토리지 기능 외의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OS or 펌웨어등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필자가 구매한 Synology 제품의 경우 DSM(DiskStation Manager)을 설치할 수 있다.



필자가 구매한 모델은 DS916+


기본 4bay 이며 5bay 추가장치를(별도구매) Add-on 할 수 있는 모델이다.


시놀로지의 제품은 모델명을 통해 쉽게 구별하 수 있다.



DS916+

DS는 DiskStation의 약자이며

(시놀로지 제품은 자사의 NAS제품을 DiskStation이라며 부른다.)


DS916+

앞의 9는 최대지원 bay 수를 의미하며


DS916+

16은 출시년도 2016년도 출시를 의미


DS916+

+(plus)는 고급형을 뜻한다.


베이직모델은 +가 없고 


보급형엔 j


미디어에 특화된 play 모델이 있다.


그래서 시놀로지 제품군에는 DS216+, DS216play, DS1515+, DS416 이런식으로 모델명이 붙어있다.


DS216+ii의 경우 뒤에 ii는 기존 216+의 문제로 216+ii로 모델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한 제품이다.


앞으로는 이름만 보고 쉽게 판단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패키징 개봉 사진





제일 상단에는 전원 어댑터, Cat5 LAN선(2개),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고


이를 들어올리면 아래 곱게 포장된 본체가 들어난다.

(여기서부터 두근두근~)



짜짠~ 드디어 들어낸 고운 자태


정면에 반짝이는 보호테이프가 붙어있는 가림막을 살짝 땡겨주면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Bay 컨테이너가 보이게된다.



3.5인치 HDD의 경우는 탈부착을 손으로 할 수 있어서 고정나사 드라이버가 필요없다.


정말 쉬운 장착이었다. 디스크를 넣고 똑닥 똑닥 좌우 지지대를 연결해주면 끝.




HDD는 NAS용 하드디스크인 WD Red 제품군의 3TB를 선택.




디스크를 장착하고 적정한 위치에 NAS를 마련해주면 물리적 설치 완료


이제 PC 브라우저 find.synology.com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NAS를 찾아 연결해주며 DSM을 설치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브라우저에서 NAS를 정상적으로 찾으면 이와같은 화면이 뜬다.


연결 버튼을 꾹 눌러주자.



DSM 설치화면




이제 NAS를 통한 다양한 활용법을 리뷰해가야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1. Network-Attached Storage or Network Access Storage [본문으로]

애플 AirPods 3개월 사용 리뷰

 


 

 

Apple 공식 홈페이지 홍보 사진

 

 

 

애플 제품 출시 키노트때부터 화제에 중심이었던 AirPods  = AirPod(L) + AirPod(R)

 

출시 초기 물량부족으로 신제품이 219,000원이지만 중고가 300,000원을 호가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며 시장에 나타났다.

 

중고가는 조금 내린 추세지만 공급은 아직도 원활하지 않은 듯 하다.

 

 

콩나물 or 오랄비 등등 패러디를 보며 킥킥 거리며 디자인을 까던 필자도 결국 구매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아이폰 유저가 무선이어폰을 추천해달라고하면 강력하게 에어팟을 추천할 수 있게되었다.

 

에어팟 그 매력을 알아보자.

 

 


 

 

 

구성품 : 케이스 겸 충전기 1개, 에어팟(L), 에어팟(R), USB 충전선 (어댑터 미포함)

 

 

매력 하나. 편리함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편리하다 정말 너무 너무 편리하다.

 

기존에 리뷰했던 HBS-1100같은 넥밴드형이나 기타 다른 블루투스이어폰들을 처음 접했을 때

 

폰의 움직임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를 아무렇게나 움직여도

 

가끔은 이어폰을 끼고있다는 것을 까먹을 정도로
 

옷벗다가 떨어지면서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었다.

 

홍보용 사진에 의미하는 선이없다. 간결하다. 경이롭다.

 

이 부분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아마 이건 에어팟이 아닌 다른 Wireless에게서도 느낄 수 있는 매력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 or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추가적인 편리함이 있다.

 

페어링이 너무 손 쉽다는 것.

 

애플 디바이스 근처에서 에어팟 뚜껑을 열기만하면 페어링이 된다.

애플기기가 아니면 케이스 뒤에 버튼을 눌러 블루투스로 페어링하면 됩니다.

 

최초 페어링 후에는 에어팟을 귀에만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 아이패드로 변경 시에 다시 페어링 딜레이가 조금 발생

 

첫 구매후 똑바로 침대에 누워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 그 감사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해외 리뷰어들도 많은 영상을 올렸지만 착용하고 러닝이나 운동을 할때도 매우 편리하다.

다만 땀 조심하시길..

 

넥밴드형은 뛸때 "탁탁"거리는 노이즈가 영.... 거의 운동에는 사용할 수 없겠다는 느낌이었다.

 


매력 둘. 마이크

 

빔포밍(Beamforming)[각주:1] 마이크

 

이거 정말 물건이다.

 

이어폰을 쓰면서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면서 통화할 때 느꼈던 가장 큰 불만은 통화시 마이크였다.

 

이어폰때는 마이크부분을 거의 입에 물다싶이 했었고

 

기타 블루투스 이어폰때는 전화기로 착신을 변환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에어팟은 정말 상대방이 내 말을 너무 잘 알아듣는다.

 

써봐라! 이 기능은 정말 대박이다.

 

빔포밍기술을 위해 에어팟에 마이크가 두개가 있다고 한다

 

 

 


매력 셋. 배터리

 

 

애플 공식 홈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최대 5시간은 음악만 듣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통화시 더 빨리 배터리 소모된다.

아마 빔포밍을 하기 위한 자원소모가 크리라 예상

 

출퇴근시 편도 2시간정도 소요되는 필자로써는 2시간정도써도 절반정도 사용되는 것 같긴하다.

사실 사용 후 케이스에 넣어버리면 다시 충전이 되어버려서... (이 또한 장점)

 

블루투스 장비의 단점(?)은 간결한 장비일수록 배터리용량이 작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충전을 해줘야한다는 점이다.

 

에어팟은 그 부분을 훌륭하게 해결한 것 같다.

 

사용 후 케이스에 보관하면 자동으로 충전이되므로

필요한 순간에 배터리가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3개월동안 한번도 없었다.

케이스에 넣을때 "촥"하며 자석에 달라붙는 느낌은 뽁뽁이만큼 중독성 있고 재미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왼쪽 or 오른쪽 하나만 사용도 가능하니 장시간 통화시에는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시길 바란다.

 

이거 여기까지만 보면 너무 완벽한 제품 아닌가요?

 

혹시 필자 앱등이인가요?

 

그래서 준비했다.

 

3개월동안 실사용을 하면서 느낀 아쉬움점도 함께 알아보자.

 

아쉬움 하나. 가격

 

그렇다. 사실 219,000원짜리 이어폰을 손쉽게 구매해서 사용해볼만한 가격은 아니다.

 

필자도 2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부터 시작했었다.

 

그런데 쓰다보면 아쉬워서 자꾸 조금 더 좋은 조금 더 좋은 제품에 눈이 가게되더라.

 

다만, 필자는 통신사 마켓에서 포인트할인을 받아서 구매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다.

그래 니들이 주는 포인트 이런데라도 쓸수 있어야지

 

누구는 가격이 아쉽다고 말하기 애매하다고 할수도 있다.

소위 쓸만한 제품들은 기본 십몇만원이상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정도의 매력의 제품이 219,000원이면 적정하다고 하기도 한다.

케이스나 에어팟(L) 에어팟(R)을 분실시 각각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니 참고바란다.

 


 

아쉬움 둘. 방수
방수가 안된다.

 

아쉽다.

 

안된단다. 방수가

 

그렇다.

 

비올때 조심해라.

 


 

아쉬움 셋. 차음성

이 부분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하고 싶다.

 

헤드셋의 차음성을 바라시진 않겠지만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된다.

 

주변이 조용하면 듣는데 문제가 없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지하철,버스에서 밖에서 귀로 들리는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거의 휴대폰 볼륨을 끝까지 올려야할 때가 종종 있었다.

그러다 가끔 조용한 곳에서 고막 터질뻔하지..

 

그렇게 3개월동안 필자가 사용하며 느낀 에어팟의 매력과 아쉬움이었다.

 

많이 주관적일수도 있지만 에어팟을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타 정보

 

1. 에어팟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가능

 

에어팟이 연결되어있으면

 

설정 > 일반 > 정보 > AirPods에서 펌웨어 버전이 확인 가능

 

작성시점 기준으로 필자의 에어팟 펌웨어 버전은 3.5.1이다.


2. 멀티포인트[각주:2] 불가


이건 정말 아쉽다. HBS-1100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동시에 연결해서 잘 썼는데


위에서 언급한 펌웨어로 해결 가능한거면 해줘라. 애플






  1. 일정한 배열을 이루고 있는 송/수신기를 이용해서 무선 신호를 보내거나 받아들일 때 방향성을 부여하기 위한 신호처리 기술 [본문으로]
  2. 멀티페어링과 다른 개념 2개 이상의 디바이스에 동시적으로 연결할 수 없다. 멀티포인트가 가능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동시에 연결해서 아이패드로 영상으로 보다가 아이폰으로 전화가오면 바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본문으로]
  1. 1072시간 2017.04.07 10:45 신고

    제 블러그에도 에어팟 포스팅 했어요 ^^
    관심있으시면 보세요 ^^
    에어팟을 귀에 딱맞게 잃어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http://youngcheol-jung.tistory.com/48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의 사용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첫 고가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넥밴드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Tone+(톤플러스) HBS-1100를 알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로이체 BTH-860도 나쁘지 않았지만 거추장스러운 줄의 모양이 은근 바꾸고 싶은 마음을 자극했다. (좋은 기회도 있었고)

 

 

LG전자 공식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간략 스펙

 


 

블루투스 4.1이란?

블루투스 4.0
2010년에 채택된 표준인 블루투스 4.0은 기존 블루투스와 고속 전송(+HS), 저전력(Low Energy) 등을 포함한 규격이다. 저전력은 연결을 빠르게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새롭게 설계됐다. 고속 전송은 와이파이 기반이며, 기존 블루투스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와 동일한 기술이 포함됐다. 블루투스 스마트(Bluetooth Smart)와 스마트 레디(Bluetooth Smart Ready)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스마트는 저전력 전용 장치로 동작을 위해 다른 장치가 있어야 한다. 스마트 레디는 일반적인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쓰인다.

블루투스 4.1
2013년에 채택된 기술로 기존 버전의 장점을 가져가면서 기능이 추가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다. 먼저 블루투스와 LTE 통신간 공존성을 높였다. 거리가 벌어져 연결이 잠시 끊겨도 다시 접근하면 자동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타 액세서리 장비의 통신 전송 상태를 효율적으로 개선했고 사물인터넷을 위한 IPv6 사용 표준도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징 및 제품 사진들

 

 

전면

 

 

후면

 

 


내부 (디자인은 진짜 고급스럽다)

 

 

기타 구성품

 

사용 설명서, 제품보증서, NFC태그, USB충전 케이블, 추가 폼팁 등

 


 


 

 

 

프리미엄 넥밴드 이어폰 HBS-1100 패키징 뒷면에 기록된 수많은 기능들 리뷰

 

1. 혁신적인 디자인

정말 디자인 하나는 고급스럽다. 색감도 매우 훌륭하다. 대만족

 

2. Qualcomm apt-X HD

필자는 아이폰유저라 apt-X HD를 지원하지 않는다. 체험불가

 

3. Balanced Armature

이건 어떻게 느끼는 거지?

 

4. 멀티포인트

내가 꼭 필요하던 기능 아이폰 & 아이패드 동시에 연결가능, 둘다 연결되어있을 시 소리가 나오는 쪽으로 자동으로 잡아준다. 꿀기능

 

5. 통화품질

상대방 목소리는 매우 잘 들리나 내 목소리 전달이 어려움, 꽤 크게 말해야 전달이 되는 듯

 

6. 줄감기 기능

매우 편리. 별 다섯개 드립니다. 강추. 특허라니까 다른곳에서 쉽게 따라하지 못할 듯

 

7. 배터리 효율

하루에 출퇴근 3~4시간 정도 사용 기준으로 3일마다 한번씩 충전. 충전시간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음.

 

그 외에 부가적으로

전화가 오면 넥밴드 진동이 울리는 기능

페어링될때 배터리정보를 음성을 알려주는 기능

Tone & Talk 앱 활용으로 음성메모 기능 ( 그닥 안쓰게됨. 써본적없음, iOS지원)

안드로이드로 계열로 쓰면 문자 및 SNS 읽어주는 기능이 됨

 

참고로 운동용으로는 절대 비추

한발 뛸때마다 덜컥덜컥 넥밴드 노이즈때문에 사용불가할 정도라고 판단됨

 

 

드.디.어 오랜 고민끝에 스마트폰(for iOS) 컨트롤러를 구매했다!!


애플이 iOS7를 발표하며 컨트롤러 지원을 발표했을때 스마트폰 게임시장은 콘솔을 대체할 '것'만 같았다.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매우 높아졌고 다양한 3D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게임 스마트폰 컨트롤러 시장은 성공하지 못한거 같다.


컨트롤러 보급의 부족때문인지 자동화 사냥의 트렌드 때문인지 국내 게임개발사들은 컨트롤러 공식적인 지원은 매우 미흡하다.


지금 현재로도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많은 게임들은 해외개발사들이 많다.


그나마 안드로이드는 저렴하고 다양한 컨트롤러를 구입할 수 있었지만


iOS는 탈옥을 하지 않으면 MFi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었다. (사스가 애플...)


여기서 잠깐 MFi 인증이란?


Made For iPhone/iPad/iPod의 약자로 Apple사의 표준을 준수한다는 의미이며


쉽게말해 애플기기 호환을 공식적으로 알려주는 인증이다.



 

비 MFi가 작동이라도 되게해주란 말이다!!

 

MFi 인증 제품은 위와 같은 마크가 패키지에 인쇄되어 있다.



 

처음 스마트폰용 컨트롤러 구입을 고려했던건 몬스터헌터 iOS버전이 올라오면서였다.


몬헌의 추억을 스마트폰에서 느껴보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


필자는 컨트롤러 구입 시 3가지 조건을 만족해야했다.


1. MFi 인증

2. 스마트폰과 결합이 가능할 것 (이동시 사용을 위해..)

3. 적정한 가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1번 조건을 만족하는 컨트롤러로 한정하면 사실 많은 제품이 있지 않다.

 

스틸시리즈, 호리패드 제품은 거치가되지 않고 MOGA rebel은 거치가 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다.

 

디자인적으로는 iOS7 발표 당시 아이폰5사이즈에 맞춰 제작된 로지텍 G550같은 모델을 원했었다. (마치 PSP같지 않읂가? 요즘은 VITA인가..)

 

 

 


이후 로지텍은 아이폰6/6+에 맞는 컨트롤러를 제작하지 않았다.


최근에야 비슷한 디자인의 컨트롤러를 찾았는데 그게 바로 Gamevice Controller다.

 

 

 

 

당시 영국 애플스토어에서만 판매하고 있어서 배대지를 통한 직구를 해야해서 고민중이었는데 (가격은 14~15만원 정도)

환율이 떨어지길 바라며 (Gamevice 제품은 국내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없습니다.)


또다른 컨트롤러를 찾아 보던중 조이트론에서 MFi인증 컨트롤러를 판다길래... (아니 이게 무슨일이오?)


조이트론 아이페가 제품이 아이폰 지원한다고 샀다가 MFi인증이 아니라 애먹은 분들 리뷰를 본게 한둘이 아닌데..


의심의 눈초리로 샅샅히 검색해보니 정말 MFi인증이었다.


클릭 몇번 하다보니 결제완료 문자가...


비록 PSP같은 디자인을 주진 않지만 거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


블루투스 연결방식이기때문에 애플TV와 아이패드 연결시에도 불편함이 없다는 점!! (이제 애플TV를 사야할 차례인가)



자 이제 제품을 보자! 그동안의 고뇌를 해결한 기쁨에 서론이 길었다.





패키징 - 정면




패키징 - 측면



측면엔 지원가능한 제품이 나열되어있다. 근데 용량은 왜 표시한거야?



거치대 결합시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아이패드4로 사진을 찍었더니.. 화질이 영...)



조이스틱은 Xbox의 컨트롤러처럼 비대칭형식이고 밑부분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그립감도 나쁘지 않다.


PXN-6603은 확장형 패드므로 L1,2 R1,2 트리거가 모두 있고


무선컨트롤러의 특성상 배터리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며 충전은 micro 5pin USB를 통해 충전하는 방식(일반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


충전시간 2시간 / 사용시간 30시간으로 표시되어있다.


이제 다양한 MFi 게임들을 즐기러 가보자.



끝으로  PXN-6603 한글 매뉴얼을 첨부한다. (패키지안에는 한글 매뉴얼이 포함되어있지 않다.)


PXN_manual.pdf


 

 

페블 타임 스틸을 사용한지 3개월쯤 지났을까


시계줄을 바꾸고 싶어졌다.


이전에 저렴하게 구입한 가죽밴드와 비정품 메탈줄은 가지고 있었지만 탈착이 매우 불편한점


무심코 페블공홈을 들락거리다가 10%쿠폰을 준다길래.. (가끔 나타나는 팝업할인 상술에 걸려버렸어 ㅜㅜ)


공홈은 국내까지 Free shipping!! 그렇다 지르기 너무 좋은 환경이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 문자가...


페블공홈에서 구매하면 싱가포르에서 보내준다.


4/1일 구매부터 배송완료까지의 일정을 공유한다.


4/1일 구매


4/6일 EMS number 부여


4/8일 singpost에서 발송준비 단계로 조회가능 제품은 국제등기로 보내짐


이후 배송 기간은



2주만에 배송완료~


블링블링한 22mm 정품 시계줄


패키징을 보자마자 빨리 뜯고 싶어서 심장이 두근두근





시계줄 길이를 조절하고 드디어 페블 타임 스틸 정품 풀세트 사진!!



이쁘다 이뻐!!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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